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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서지경 객원기자 ]
‘트롯신이 떴다’에서 트로트 전설들이 서열정리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트롯신이 떴다’에서 트로트 전설 남진, 김연자, 주현미, 설운도, 진성, 장윤정이 베트남 버스킹을 하러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데뷔 56년차라던 남진은 남다른 골반 댄스에 자신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오빠 부대의 원조라는 남진은 “내 골반은 자동인 거 같다”라고 말했다. 1974년에 데뷔해 46년차라던 김연자는 “제가 데뷔를 빨리했다”라고 고백했다.
주현미와 설운도의 서열을 두고 주현미는 “데뷔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첫 앨범은 중학생때 했다. 85년에 데뷔했다. 데뷔 35년차다”라고 말했다. 데뷔 38년차라던 설운도는 “음반 녹음하는데서 주현미를 처음으로 봤다”며 “그때 현미를 집까지 데려다 줬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데뷔 10년차라던 정용화는 “제가 음악방송가면 대선배인데 여기 오니까 무슨
트로트 버스킹이 걱정된다는 장윤정에 말에 설운도는 “우리가 K-트로트를 만드는 거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버스킹이 뭐냐고 묻던 남진은 “버스킹이 어느나라 말이냐. 나는 버스킹이라길래 벗고 가는 건줄 알았다”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