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콩다방’ 주영훈 엄정화 사진=SBS미디어넷 |
4일 오후 방송되는 SBS 미디어넷의 신규 채널 SBS FiL(에스비에스필) ‘올드송감상실 콩다방’(이하 콩다방) 코너 ’라떼는 말이야’에서 주영훈은 MC 이본과 전화 연결을 통해 엄정화와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방송에 앞서 진행된 촬영에서 주영훈은 이본으로부터 ‘주영훈 하면 엄정화의 노래를 빼놓을 수 없다. 애착이 가는 명곡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받아 “(제가 만든)엄정화 씨 노래 중 ‘페스티벌’이 제일 많이 알려져 있지만 저는 ‘다가라’라는 노래가 좋았다. 그 노래는 기대도 안했는데 타이틀 곡이 돼 사랑을 받아서 기억에 남는다”라고 답했다.
이어 ‘엄정화와 몇 년 인연이냐’라는 물음에 “완전 오래됐다”고 답하기도.
또 그는 “예전에는 사람들이 저와 엄정화 씨랑 사귀는 줄 알았다. 그런 오해를 많이 받았다. 과거 섹시 여가수와 남자 프로듀서가 은밀한 관계라는 기사가 났었다. 우린 그냥 친구인
이를 듣던 이본이 “나도 오해했었다. 그래서 이렇게 좋은 곡들만 주는구나 했다. 나도 오해했었다”라고 웃었고, 주영훈은 “너한테도 좋은 곡 줬잖아”라고 받아 쳐 이본을 당황케 만들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