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이태원 클라쓰’ 속 권나라의 ‘오수아 스타일링’이 화제다.
다양한 워너비 오피스룩을 선보이며 캐릭터에 힘을 싣고 있는 것.
지난주 방송된 JTBC 월화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9-10회에서는 박새로이(박서준 분), 장대희 회장(유재명 분), 장근원(안보현 분) 세 남자의 운명의 칼자루를 쥔 오수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새로이의 운명이 걸린 고백을 받는가 하면, 장 회장의 신념을 받고 장근원을 끊임없이 흔드는 등 극 전체를 쥐락펴락했다.
권나라는 극중 박새로이(박서준 분)의 첫사랑이자 경쟁사 직원인 오수아 역을 연기 중이다. 오수아는 미모와 솔직한 매력으로 모두를 매료시키는 것은 물론, 경쟁사의 박새로이를 긴장케 할 만큼 뛰어난 실력을 갖춘 인물이다.
권나라는 자신만의 ‘오수아’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패션과 스타일링에도 특별한 공을 들이고 있다. 딥그린, 베이지, 핑크 등 감각적인 컬러의 슈트는 인물의 세련미를 극대화했다.
또 체크 패턴, 엣지있는 벨트, 볼드한 귀걸이 등의 디테일은 시청자들의 보는 재미를 한층 높이며 직장인들
권나라는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월 드라마배우 브랜드 평판에서 5위를 차지해 그 인기를 입증하기도 했다.
happy@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