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의 국가대표 포워드 30살 김단비가 4월 결혼합니다.
김단비는 어제(3일) 밤 "저 4월 18일 결혼합니다. 아쉽게도 저를 놓친 많은 남성분들 축하드립니다"라며 결혼 계획을 밝혔습니다.
그는 "앞으로 고생은 예비 남편만 하는 걸로…"라고 재치 있는 글솜씨를 이어가며 "많은 분이 축하해주시면 좋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예비 신랑은 수구 국가대표 출신 유병진 씨라고 합니다.
2007년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신인 드래프트 전체 2순위로 구리 금호생명(현 부산 BNK)에 지명된 뒤 곧바로 신
2월 초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최종예선에도 태극마크를 달고 나가 한국 여자농구가 2008년 베이징 대회 이후 12년 만에 올림픽 본선 티켓을 따내는 데 힘을 보탰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