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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노지훈이 함소원의 시어머니를 번쩍 들었다.
지난 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는 트로트경연 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 출연했던 노지훈이 ‘아내의 맛’에 새롭게 합류, 스튜디오에 첫 등장했다.
MC 이휘재는 노지훈에게 "몸으로 '미스터트롯' 인기를 느끼고 있냐"고 물었다. 그러자 노지훈은 "정말 느끼고 있다. 시장을 가면 시민 분들이 먼저 알아봐 주신다. 상인 분들은 오이나 과일을 공짜로 주신다"라고 답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함소원의 시부모가 결혼 38주년을 맞아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함소원의 시어머니(마마)는 남편에게 자신을 업고 거실 한 바퀴를 돌아달라고 부탁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노지훈은 "저는 어제도 아내를 업어줬다. 마마도 들 수 있을 것 같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축구선수 출신인 노지훈은 함소원의 시어머니를 번적 들어 스튜디오를 한바퀴 돌았고 “가벼우시다. 깃털인 줄 알았다"고 달콤한 말까지 덧붙여 함소원의 시어머니를 설레게 했다.
이에 MC 박명수는 천명훈의 팬
한편, 노지훈은 지난 2018년 레이싱 모델 이은혜와 결혼해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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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