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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에 박정우, 허선행, 손희찬, 전도언, 황찬서 등 '씨름돌' 5인방이 출격한다.
MBC 플러스 관계자는 2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박정우, 허선행, 손희찬, 전도언, 황찬섭 선수가 오는 5일 '비디오스타' 녹화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KBS2 예능프로그램 '태백에서 금강까지-씨름의 희열'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은 씨름선수들. '씨름의 희열'은 화려한 기술과 스피드를 앞세운 태백, 금강급 씨름 선수들의 경량급 천하장사 대회 도전기로 씨름의 부활을 꿈꾸며 선발된 최정예 씨름선수 16
특히 이들은 그 중에서도 아이돌 못지않은 출중한 외모와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씨름판을 넘어 예능에 도전장을 낸 씨름돌 5인방의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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