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조민아가 코로나19 사태가 조속히 마무리되길 기원했다.
조민아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셀카를 게재했다. 조민아는 사진과 함께 "사람들 모여있는 장소, 사람들 많은 곳은 면역력 약한 나에겐 넘 위험하니까 요가원도 당분간 못 간다고 하고 3~4일동안 집에만 있고.."라고 말했다.
조민아는 이어 "마스크 없이는 집 밖에 한 발자국도 못나가는 요즘.. 재난영화
사진 속 조민아는 위에서 아래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무표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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