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나귀 귀’ 강혜진 사진=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
1일 오후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지니언니 강혜진이 출연했다.
이날 CEO로 출연한 강혜진은 “회사 직원은 총12명이고, 평균 연령은 30세다”고 말했다.
이어
이에 한 직원은 “닉네임으로 부르니까 호칭이 애칭같은 느낌이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했다.
반면 또 다른 직원은 “단점도 있다. 다들 본명을 모를거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