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연예인들도 외출을 삼가는 추세다. 사진=홍현희 SNS, 이기우 SNS |
지난달 29일 홍현희는 SMS를 통해 코로나19 방역 패션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홍현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위에 비닐에 덧대어진 모자를 썼다. 여기에 손에 비닐장갑을 끼는 등 완벽 방역 패션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재 임신 중인 양미라도 근황을 전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주일만에 외출”이라며 마스크를 착용한 채 바깥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배우 이기우는 “모두의 바람..그 바람 저도 빌어보고 갑니다. 모두 힘내세요!! 코로나 박멸 기원 산보....”라고 글을 올리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코로나박멸 #대한민국힘내자 #대구경북힘내세요 #질병관리본부힘내세요 #자영업자화이팅”이라는 덧붙였다. 이와 함께 마스크를 쓰고 소망탑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어 올렸다.
↑ 사진=황혜영 SNS |
공개된 사진 속 황혜영은 마스크를 쓰고 완전무장했다. 쌍둥이 아들에게도 마스크를 씌워 눈길을 끈다.
홍콩에 거주 중인 배우 김정은은 한국
한편 29일 오후 4시 기준, 대한민국 코로나19 확진자는 3150명으로 늘어났다. 사망자는 17명.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