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트와이스 멤버 모모가 사랑니 뽑은 근황을 전했다. 사진=트와이스 공식 SNS |
모모는 지난달 28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원스는 뭐하나. 난 치아가 너무 아파서 죽이랑 아보카도 먹었어요.(사랑니 빼고 신경치료 했어요) 고기 먹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어 “모모의 추천 영화는 ‘시동’ 너무 재밌게 봤어요!! 저희 노래 엄청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더 신났어요. 낙낙이 최고였어요. 안본 원스는 꼭 봐봐용”라며 덧붙였다.
공개
또 모모는 편안한 옷차림을 하고 사진을 찍어 팬들의 마음을 저격했다.
한편 트와이스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3월 7~8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예정됐던 ‘트와이스라이츠 인 서울 피날레’가 취소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