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반짝반짝 빛나는 `봄의 여신`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배우 신세경이 주얼리 화보로 청순 미모를 뽐냈다.
주얼리 브랜드 티르리르는 신세경과 함께한 화보를 19일 공개했다. 화보 속 신세경은 청순미의 대명사답게 극강의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티르리르 측은 ‘유토피아 가든(Utopia Garden)’이라는 봄여름 시즌 콘셉트에 맞추어 꽃을 모티브로 디자인된 상품이 신세경의 청순하고 맑은 이미지와 어우러져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지난해부터 티르리르의 뮤즈로 활동하고 있는 신세경은 본업은 연기 외에 유튜버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해 MBC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에서 조선 최초의 여사 구해령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쳐 2019 MBC 연기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며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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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티르리르(TirrLir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