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보라 ‘하이에나’ 제작발표회 불참 사진=MK스포츠 천정환 기자 |
19일 오후 SBS 금토드라마 ‘하이에나’ 측은 MBN스타에 “촬영 스케줄로 인해 불참하게 됐다”라며 “이번 논란과 전혀 상관 없다”고 밝혔다.
앞서 하정우는 프로포폴 불법 투약에 휘말렸다. 이와 관련해 하정우 측은 얼굴 흉터 치료를 받을 때 사용했을 뿐 남용하지 않았다며 프로포폴 불법 투약 논란을 부인했다.
소속사의 해명에도 논란은 가라앉지 않고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상황.
공교롭게도 하정우의
그러나 ‘하이에나’ 측에서 황보라가 제작발표회에 참석하지 않는 것은 드라마 촬영 때문이라고 명확하게 밝히며 논란을 잠재우기에 나섰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