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우가 쳐진 눈꺼풀로 인한 고충을 토로했다.
14일 김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시간이 되면 눈이 이렇게 더 심해져요. 병원에 갔더니 안검하수 수술을 해야한대요. 꺄아아악. 수술이라니 무서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우는 수술에 대한 걱정 때문인
이를 본 누리꾼들은 “공연 하고 힘드셔서 그런 듯”, “잘 이겨내세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걱정했다.
한편, 김지우는 최근 뮤지컬 '빅 피쉬'에서 산드라 블룸 역을 맡아 열연했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김지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