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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KBS 아나운서 출신 조우종이 ‘FM대행진’의 DJ로 활약을 예고했다.
조우종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5일 “조우종이 KBS CoolFM
‘FM대행진’은 앞서 박은영 아나운서가 진행했다. 하지만 박은영 아나운서가 퇴사하면서 빈자리가 생긴 것. 현재 ‘FM 대행진’은 이재성 아나운서가 스페셜 DJ로 활약 중이다.
조우종이 ‘FM 대행진’의 새로운 DJ로 합류를 예고하면서 기대가 모아진다.
skyb184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