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희’ 김민아 신동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SNS |
5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DJ 김신영을 대신해 스페셜 DJ 신동이 진행했으며, 김민아 기상캐스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 후 ‘정희’ 제작진은 공식 SNS를 통해 “오늘의 스페셜 디제이 신동. 남자 김신영... 줄여서 남신, 동그리동동 신동 원래 자기 자리였던 듯 자연~스럽게~두 시간 썰고 가셨다”며 신동의 활약을 언급했다.
이어 “거기에 화룡점정! 핫스타 김민아 기상캐스터! 궁금한 게 너무 많아 한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페셜 DJ로 활약한 신동과 김민아 기상캐스터가 카메라를 응시하며 개성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 청취자들의 환호를 이끌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