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검색어에 '김초롱 아나운서'가 등장했습니다. 이에 김초롱 아나운서는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른 소감을 밝혔습니다.
오늘(5일) 방송된 MBC FM4U '세상을 여는 아침 김초롱입니다'(이하 '세아침')에서 2주년 특집 '초롱잔치' 코너가 진행됐습니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서경석은 "김초롱 아나운서가 '세아침' DJ가 된 게 바로 어제 같은데, 벌써 2년이 됐다. 축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오늘은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후 김초롱 아나운서는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 자리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김초롱 아나운서는 "'세아침' 2주년 '초롱잔치' 함께 하셨다. 지금 실시간 검색어에 김초롱이 1위, 김초롱 아나운서가 3위다. 너무 감사하다. 여러분 덕분이다"고 말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