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너 활동계획 사진=MK스포츠 천정환 기자 |
30일 오후 YG엔터테인먼트는 위너 공식 SNS를 통해 위너 활동 계획을 전했다.
YG는 “소속 아티스트인 위너의 새 앨범 및 솔로 프로젝트들의 준비가 차질 없이 잘 가동되고 있다”라며 “위너는 지난해 두 장의 앨범을 발표한데 이어 현재 아시아 투어 중임에도 멤버들은 팬들에게 하루빨리 신곡을 들려드리기 위해 바쁜 일정을 쪼개가며 연일 새벽까지 신곡 녹음 작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위너 근황을 전했다.
이어 “2월 14일과 15일 예정된 서울 앙코르 콘서트를 비롯해 2020년 위너의 신규 프로젝트와 멤버들의 솔로앨범 계획까지 YG의 폭넓은 지원은 차근차근 빠짐없이 진행될 거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조만간 새로운 위너 관련 소식을 공식적으로 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YG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YG엔터테인먼트입니다. 소속 아티스트인 위너의 새 앨범 및 솔로 프로젝트들의 준비가 차질 없이 잘 가동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위너는 지난해 두 장의 앨범을 발표한데 이어 현재 아시아 투어 중임에도 멤버들은 팬들에게 하루빨리 신곡을 들려드리기 위해 바쁜 일정을 쪼개가며 연일 새벽까지 신곡 녹음 작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오는 2월 14일과 15일 예정된 서울 앙코르 콘서트를 비롯해 2020년 위너의 신규 프로젝트와 멤버들의 솔로앨범 계획까지 YG의 폭넓은 지원은 차근차근 빠짐없이 진행될 것입니다.
YG
조만간 새로운 위너 관련 소식을 공식적으로 전할 예정입니다. 위너를 향한 팬 여러분의 애정과 기대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