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배우 판빙빙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치료 일선에 나선 의료진을 응원했다.
판빙빙은 지난 28일 자신의 웨이보에 “어머니 힘내세요. 이 싸움에서 이기세요. 무사히 돌아오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는 격리 병동에 들어가는 의사 아들에게 영상편지를
한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은 지난해 12월 중국 후난성 우한(武漢)에서 처음 발견된 이후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다. 30일 현재 국내 확진자는 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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