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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배우 이승신이 무릎 통증을 고백했다.
23일 방송된 KBS1 교양 '아침마당'은 '전신 재건 프로젝트' 코너로 꾸며진 가운데 이승신은 "3년 전에 다이어트를 열심히 하느라 매일 등산을 갔다"고 운을 뗐다.
이어 "계단으로 다니다 보니까 왼쪽 무릎이 아프기 시작했다"면서
그러면서 "어디다가 말하기도 민망하고 부끄럽더라. 제 무릎이 나을 수 있을지 궁금해서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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