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구혜선이 올봄 초대전을 연다.
구혜선은 15일 SNS를 통해 “2020구혜선 초대전(4.4-4.30):항해(다시 또 다시)”라
구혜선 초대전은 오는 4월 4일부터 40일까지 진산갤러리에서 열린다. 구혜선은 4월 4일 기자간담회를 열 예정이다.
구혜선은 지난해 6월 ‘구혜선 초대전: 니가 없는 세상 나에겐 적막’을 개최하기도 했다.
구혜선은 안재현과 결혼 3년 만에 파경을 맞고 현재 이혼 소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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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구혜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