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글의 법칙 전소미 눈물 사진="정글의 법칙" 방송 캡처 |
4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 매튜는 무인도에서 SOS 신호를 보내기 위해 불을 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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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매튜는 쉴 새 없이 불을 피웠고, 결국 해변에 몸을 눕혔다.
급기야 매튜는 “나 토할 것 같다”고 말했다.
팀원들도 걱정스러운 눈으로 그를 바라봤고, 전소미 역시 눈물을 보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 정글의 법칙 전소미 눈물 사진="정글의 법칙" 방송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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