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명수 전문MC청취자 팁 사진=KBS CoolFM 라디오쇼 캡처 |
1일 오전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신년을 맞아 새해소망에 대해 청취자들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박명수는 “경자년의 새해소망에 대해 얘기를 해달라. 디테일하게 보내주시는 분은 전화로 토크를 하겠다”며 신년맞이특집 진행을 예고했다.
이어 박명수는 문자들을 보다 “이분의 디테일이 심상치않다. 만두속에 뭐가 들었는지도 알려줬다”며 전문MC를 하고 싶다는 청취자와 토크를 나눴다.
청취자에게 진행을 부탁한 박명수는 이를 듣고 “어� 본인이 긴장을 더 많
특히 그는 조언을 하던 중 “거기 있는 사람들은 그런 거 잘 안듣다가 선물 얘기할 때 잘듣는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