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B엔터테인먼트(이하 JDB)의 소속 연예인들이 2020 새해를 맞아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
김대희와 김준호는 “경자년 새해 모든 꿈 이루어지시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말로 올 한해 원하는 바가 이루어지길 바란다는 마음을 전해왔다. 김준현과 유민상 역시 “늘 행복하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2020년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따뜻한 메시지를 함께 전했다.
2019 MBC 연예대상을 거머쥔 개그우먼 박나래는 “새해에도 꽃길만 걸어요”란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의 눈부신 행보를 더욱 기대하게 했다.
또한 미녀 개그우먼 김지민, 박소영, 오나미는 각각 “소망하시는 일들 대박 나세요”, “2020년 모두 부자 되세요”, “해피 뉴이어, 승리하는 한 해 되세요”라며 몸과 마음이 풍요로운 한 해가 되기를 기원했다.
또한 상큼발랄한 에너지를 자랑하는 김민경과 홍윤화, 김민기 부부도 개성 만점의 인사를 전하며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했다. 특히 김민경은 “202
달달함이 넘치는 케미스트리로 대중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홍윤화, 김민기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행복하세요”란 메시지와 함께 환한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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