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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EBS 연습생 ‘자이언트 펭귄‘ 펭수가 데뷔 300일 개념 축하 지하철광고를 선물 받았다.
펭수는 30일 공식 SNS 인스타그램에 "펭클럽 펭러뷰"라는 글과 함께 데뷔 300일 축하 광고 사진을 게재했다. 펭수의 지하철 광고는 삼성역 대합실 중앙통로에 걸려있다.
10살 펭귄 펭수는 스타 크리에이터를 꿈꾸며 지구 반대편 남극에서 스위스를 거쳐 한국까지 바다를 헤엄쳐 온 EBS 연
펭수는 31일 박원순 서울시장, 서울시의회 의장, 서울시 교육감, 서울경찰청장, 종로구청장을 비롯해 메이저리그 야구선수 류현진, 범죄심리학자 이수정 교수 등 시민대표 12명이 참여하는 보신각 타종 행사에 참석한다.
shinye@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