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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완 열무 사진=박세완 인스타그램 |
박세완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따랑해 #두번은없다#열무랑박하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세완은 양갈래를 하고 편안한 차림으로 극 중 아들인 열무를 안은 채 핸드폰을 보고 있다.
두 사람의 투샷은 훈훈
박세완은 MBC 토요드라마 ‘두번은 없다’를 통해 안정된 연기력과 애틋한 로맨스를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한편 박세완은 지난 30일 방송된 ‘2019 MBC 연기대상’에서 일일·주말드라마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