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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원 아이즈원 활동 재개 사진=MK스포츠 천정환 김영구 기자 |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CJ ENM 사옥에서는 Ment ‘프로듀스’ 시리즈 투표 조작 사과 기자회견이 개최된 가운데, 허민회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이날 허민회 대표이사는 투표 조작 의혹에 대해 “한 점 의혹이남기지 않도록 철저하게 수사기관에 협조할 거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 모든 책임은 저희에게 있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또 허 대표이사는 엑스원, 아이즈원 활동에 대해 “아이즈원, 엑스원
아울러 “두 그룹의 향후 활동으로 벌어들인 엠넷의 이익은 모두 포기하겠다”고 덧붙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