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 정용화 “특급전사, 각 평가서 최고가 돼야” 자신감

↑ 정용화 특급전사 자신감 사진=미운 우리 새끼 캡처

‘미운우리새끼’ 정용화가 특급전사 선발 기준을 언급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씨엔블루 정용화가 스페셜 MC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MC 신동엽은 정용화가 특급전사로 선발됐던 것을 언급했다.

이에 정영화는 “특급전사에도 선발 기준이 있다. 3km 달리기, 팔굽혀펴기, 화생방 등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기본평가가 있다. 각 평가에서 최고가 되어야 특급전사로 선발된다”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를 듣던 박수홍 어머니는 “쳐다보기도 아주 아까운 사람이다”라며 칭찬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