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배우 김희선이 가수 양준일을 향한 팬심을 고백했다.
김희선은 28일 자신의 SNS에 "나의 우상 양준일님.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한편 김희선은 내년 방송될 SBS 새 드라마 '앨리스' 출연을 확정 지었다. 양준일은 오는 31일 서울 세종대 대양홀에서 2019 팬미팅 '양준일의 선물'을 열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trdk0114@mk.co.kr
![]()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