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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성우 자작곡 디싱 사진=DB |
판타지오 관계자는 26일 오후 MBN스타에 “옹성우가 내년 1월에 신곡을 낸다. 신곡은 자작곡이고, 디지털 싱글로 나온다”라고 밝혔다.
2018년을 끝으로 워너원 활동을 종료했던 옹성우는 디싱이었던 ‘Heart Sign’으로 솔로활동의 신호를 알렸다.
이후 그는 JTBC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최준우 역으로 배우 활동까지 펼쳤다. 특히 배우 활동을 통해 안정된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열여덟의 순간’ OST인 ‘우리가 만난 이야기’도 부
또한 그는 오는 1월 11일 2시, 7시에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팬미팅 ‘WE BELONG : 우리는 서로에게 속해있다’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그러던 중 옹성우는 오는 1월 자작곡으로 찾아올 것이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