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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다큐 마이웨이' 송창식의 올빼미 같은 하루 일과가 공개됐다.
25일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천재 뮤지션 송창식이 출연했다.
이날 송창식은 저녁 6시에 일어나 집을 나섰다. 그가 처음 향한 곳은 라이브 카페로, 저녁 먹을 시간에 첫 아침 식사를 해 이목을 끌었다.
송창식은 이런 생활을 한 지 얼
아침식사 후에는 곧장 기타 연습에 나섰다. 송창식은 "이제 기타가 늘지는 않지만 기타를 안치면 너무 빠른 속도로 줄어든다. 기타 속도를 유지하기 위해서 연습을 매일 한다"며 45분 간 기타를 쳐 감탄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