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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서지경 객원기자 ]
‘하자있는 인간들’에서 이강우가 주서연에게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했다.
25일 방송된 MBC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에서 키스 이후로 어색해진 주서연과 이강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리조트에 온 주서연은 계속 이강우와 키스를 했던 것을 생각했다. 신경이 쓰이던 주서연은 김미경에게 연락해 도와달라고 말했다.
김미경을 기다리던 주서연은 노트 소리에 문을 열었고, 문 앞에서 기다리는 이민혁을 만났다.
이민혁은 잠시 밖에 같이 나가자고 제안했고, 밖에 나간 주서연은 이강우와 마주칠 때마다 눈을 피했다. 그런 주서연을 빤히 쳐다보던 이강우는 주서연을 따로 불렀다.
이강우는 “신경쓰이냐”라고 말했고, 주서연은 “아무것도 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