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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준기(37)가 팬들에 크리스마스 인사를 건넸다.
이준기는 24일 인스타그램에 "Merry Christmas. 사랑하는 사람들과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빨간색 머플러와 루돌프 뿔 머리띠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낸 이준기의 모습이 담겼다. 시원하게 웃고 있는 이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은 "행복한 성탄절 되세요", "너무 멋지다", "크리스마스 잘 보내세요", "벌써 큰 선물을 받은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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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준기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