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배우 이제훈의 목소리로 명작을 듣는다.
이제훈은 네이버 오디오클립 오리지널 콘텐츠로 선보일 안데르센의 명작 '전나무' 낭독에 참여했다.
'전나무'는 천재 이야기꾼으로 불리는 안데르센이 1844년에 발표한 동화다. '멋진 크리스마스 트리가 되는 꿈을 꿨지만 꿈과 전혀 다른 결말을 맞이한 전나무의 여정을 담아낸 이야
이제훈이 낭독한 '전나무'는 네이버 오디오 전용 플랫폼인 오디오클립을 통해 제공된다. 25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네이버 모바일 메인의 '수요 오디오 책방'을 통해 무료로 청취할 수 있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