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심사위원, 40대라고 믿겨지지 않는 방부제 미모 [M+★SNS]

↑ 하리수 심사위원 사진=하리수 SNS

가수 하리수가 미스&미시즈 웨딩드레스 퀸 선발대회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23일 하리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스&미시즈 웨딩드레스 퀸 선발대회 심사위원”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있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셀카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어 “미스&미시즈 웨딩드레스 퀸 선발대회 끝, 2부 사랑해요대한민국 송년의 밤 오늘 멋진 패션쇼와 공연이 가득!! 당선된 분들 모두 축하 드려요”라고 덧붙였다.

이후 그는 시상식 뒤풀이도 공개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한편 하리수는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유튜버로도 활동 중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