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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만의 한국 영화 강세다.
영화 ‘백두산’이 12월 21일, 22일 이틀간 157만 관객 동원해 누적관객수 246만 171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그 뒤를 이어 영화 ‘시동’(최정열 감독)이 누적 관객수 114만1088명의 관객을 모으며 쌍끌이 흥행 중이다.
개봉 한 달이 지났지만 여전히 톱3를 유지하고 있는
이 가운데 사극 영화 '천문'과 뮤지컬 대작 '캣츠'가 합류한다. 연말대전의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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