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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우빈이 2년 반의 비인두암 투병 공백기 이후 방송에 복귀한다.
18일 MBC와 소속사 싸이더스HQ는 "건강한 모습으로 활동 재개를 알린 배우 김우빈이 MBC 창사특집 다큐멘터리 ‘휴머니멀’로 방송에 복귀한다"고 밝혔다.
MBC사 선보이는 새 다큐 '휴머니멀’ 5부작은 전 세계에서 벌어지는 인간(Human)과 동물(Animal)의 삶과 죽음, 그리고 공존의 서사시를 담은 초대형 UHD 다큐멘터리다.
‘휴머니멀’은 최고의 연기파 배우 유해진, 류승룡, 박신혜가 현장 프레젠터로 참여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2020년 상반기 기대작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세 배우는 제작진과 함께 태국, 미국, 짐바브웨, 보츠와나, 남아공 등 전 세계 10개국을 넘나들며 멸종 위기에 내몰린 야생동물의 안타까운 현실을 직접 경험하고 돌아왔다.
여기에 마지막 멤버로 합류한 배우 김우빈은 ‘휴머니멀’ 전체를 아우르는 내레이터로 활약한다. 유해진, 류승룡, 박신혜 세 배우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 각국 동물들의 삶과 죽음을 생동감 있게 전하는 한편, 김우빈은 묵직하고 호소력 있는 목소리로 프로그램을 관통하는 공존에 대한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김우빈은 비인두암 진단 이후 치료에 매진하며 2년 6개월여 공백기를 가져왔다. 지난달 열린 '제40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시상자로 참석, 건강한 모습을 보이며 팬들에게 큰 감동을 안겼다.
한편, MBC 창사특집 다큐멘터리 ‘휴머니멀’은 ‘눈물 시리즈’와 ‘곰’을 제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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