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건모 성추행 의혹 사진=DB(김건모) |
유튜버 정배우는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김건모 추가 피해 주장 여성 인터뷰'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날 유흥업소에서 일을 했다고 주장한 A씨는 “(성폭행) 사건 일어난 가게에서 일을 했다. 그 가게는 텐프로 중에서도 수위가 센 가게다”고 말했다.
이어 “김건모의 방에 들어갔다. 김건모가 그 가게 단골이라고 하더라. (방에 들어가기 전) 마담 언니를 찾아서 물어봤더니 김건모 씨의 성향이 있다고 하더라. 하체 (중요) 부위에 제모가 되어 있으면 안 된다고 하더라”고 주장했다.
A씨는 “김건모 씨 방으로 들어
그러면서 “김건모가 충분히 그럴 것(성폭행할 것) 같았다”라고 덧붙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