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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배우 이영애가 남편과 영화관 데이트에 나섰다.
이영애는 14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신랑과 #나를 찾아줘 보러 왔어요"라며 "끝까지 응원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딘 사진 속 이영애는 내추럴한 모습으로 극장에서 남편과 함께하고 있다. 살짝 지은 미소가 눈길을 끈다. 특히
한편 이영애는 11월 27일 '나를 찾아줘' 개봉을 앞두고 최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어 대중과 적극 소통하고 있다. '나를 찾아줘'에서 이영애는 6년 전 사라진 아이를 찾아 나서는 엄마 정연 역을 맡아 모성애를 연기했다.
shinye@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