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브랜뉴뮤직 수장 라이머가 애즈원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라이머는 13일 SNS에 “얘들아 수고 많았어 너희 덕분에 나도 오랜만에 너무 행복했어 항상 한결같은 너희의 예쁜 마음과 노래 정말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애즈원 #데뷔20주년 #슈가맨 #브랜뉴뮤직”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라이머와 애즈원 멤버 크리스탈 이민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크리스탈은 미소를 짓고 있고, 이민은 브이 포즈로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애즈원은 13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3’(이하 슈가맨3)에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애즈원에게 왜 이제야 나왔냐고 물었다. 애즈원 크리스탈은 “2년 반
크리스탈은 근황을 묻자 “미국에 머물고 있다. 캘리포니아 쪽에서 부동산 일을 한다”고 말했다. 애즈원 이민은 “국내에서 영어 관련 일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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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라이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