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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진세연이 주지훈의 커피차 선물에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진세연은 13일 SNS에 “감사합니당. 최고얌. 오늘도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은 커피차 앞에서 한복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환한 미소와 눈부신 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진세연
두 사람은 드라마 ‘아이템’에서 호흡을 맞췄다. 진세연과 주지훈의 훈훈한 우정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
한편 진세연은 14일 첫방송되는 ‘간택’에서 강은보 역을 연기한다.
skyb184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