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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정치, 정인 부부가 둘째를 득남했다.
13일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조정치 아내 정인은 이날 오전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둘째 아이를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역시 조정치 정인 부부의 득남 소식을 전하며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로 현재 안정을 취하며 회복 중에 있다"고 밝혔다.
조정치와 정인은 지난
알콩달콩한 신혼을 즐기다 결혼 4년 만인 2017년 3월 딸 조은 양을 얻은 이들은 이날 득남으로 슬하에 1남1녀를 두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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