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함소원이 부친상을 당했다. 함소원의 부친은 국가유공자 자격으로 현충원에 안장된다.
10일 한 매체는 함소원의 부친이 이날 새벽 지병으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함소원과 남편 진화를 비롯한 가족
함소원의 부친은 전쟁참전용사로 국가유공자다. 12일 발인 뒤 서울 동작동 국립 현충원에 안장된다. 빈소는 중앙보훈병원 2층 8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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