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99억의 여자' 포스터 화면 캡처 |
KBS 2TV 새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가 첫방부터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실시간 검색어에도 올랐습니다.
전작 '동백꽃 필무렵'의 시청률 1위 바통을 이어간 겁니다.
오늘(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4일 첫방송된 KBS
'99억의 여자'는 우연히 현금 99억을 손에 쥔 여자가 세상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입니다. 배우 조여정, 정웅인, 김강우, 오나라, 이지훈 등이 출연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