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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니케이가 여섯 번째 디지털 싱글 'Baby U'를 공개했습니다.
신곡 'Baby U'는 Jazzpop 장르의 곡으로 기존 키니케이의 음악과는 또 다른 느낌을 주는 곡으로, 이별 후에 다른 사람 곁에 있는 연인을 마주치면서 느끼는 감정을 그림 그리듯 묘사했습니다.
작사, 작곡, 편곡을 모두 직접 한 키니케이는 이번 곡에 대해 "Jazz, Latin, Bossanova 같은 느낌들을 조금씩 배합해봤던 것 같다. 이런 무드의 곡이 요즘 잘 없는 것 같기도 해서 새롭게
키니케이는 인생에서 '투명함'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이번 곡 역시 그녀의 이야기를 투명하게 담아 키니케이가 느낀 솔직한 감정들이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이전 곡과는 달리 새로운 반전을 보여줄 키니케이의 신곡 'Baby U'는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습니다.
[MBN 문화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