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효진이 종영한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을 떠올렸다.
4일 공효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또 수요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효진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함께 연기한 배우 강하늘과 드라마
공효진은 '동백꽃 필 무렵'의 여주인공 동백 역으로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갱신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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