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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을 담보한 '욕망 밴드' 몽니가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왕중왕전 무대에 오른다.
몽니는 2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되는 '불후의 명곡' 녹화에서 출연, 화려한 무대를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이날 녹화는 올 한 해 최고의 무대로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던 12팀이 무대에 올라 '2019 왕중왕' 타이틀을 걸고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몽니는 '욕망 밴드'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올 한 해 '불후의 명곡'을 통해 화려하게 도약했다. 출연할 때마다 놀라움을 자아내는 무대로 관객과 시청자들의 오감을 만족시킨 바 있다.
특히
이에 앞서 봄여름가을겨울 편, 광복절 특집 편에서도 우승을 기록하며 변화무쌍한 실력파 밴드의 위용을 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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