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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구혜선이 반려동물을 위한 선행에 나선다.
구혜선은 2일 SNS를 통해 “라이프앤도그&힐스펫 코리아와 함께 유기동물을 위한 단체 ‘카라’에 사료1톤을 기부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구혜선이 반려동물과 함께 화보 촬영에 나선 모습. 구혜선은 흰 원피스를 입고 반려견을 안은 채 미소 짓고 있다. 청순한 매력을 드러내며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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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사진에는 구혜선이 반려묘를 안은 채 뽀뽀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구혜선은 잡티 없는 피부와 함께 청초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구혜선은 남편인 배우 안재현과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이다. 지난 10월에는 에세이집 ‘나는 너의 반려동물’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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