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배우 문근영(32)이 청순한 동안미모를 뽐냈다.
2일 문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유령데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근영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 짓고 있다. 짧은 앞머리와 투명한 피부로 문근영 특유의 동안 미모가 더욱 빛난다. 특히 반짝이는 그녀의 동그란 눈동자가 눈길을
문근영은 tvN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에서 유령 역을 맡아 배우 김선호, 정유진 등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유령을 잡아라’는 지하철 경찰대가 ‘지하철 유령’으로 불리는 연쇄살인마를 잡기 위해 사건을 해결해가는 밀착수사기를 그리며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문근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