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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레오(본명 정택운)가 2일 입소, 국방의 의무에 돌입한다.
레오는 이날 오후 훈련소에 입소, 4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한다.
레오는 2013년 11월께부터 앓아온 공황장애와 우울증으로 신체검사에서 4급 판정을 받고 대체복무로 국방의 의무를 다하게 됐다.
레오는 지난달 빅스 공식 팬카페를 통해 입대 소식을 전하며 "오래전부터 건강하게 군복무를 하는 모습을 보여드려야 한다고 늘 생각해왔기에 늦은 입대를 하는 지금에도 결국 그렇게 하지 못하게 되어 여러모로 마음이 무겁다"고 밝힌 바 있다.
레오는 또 "받은 것들이 너무 많아서 고마운 마음보다 늘 미안한 마음이 더 크지만 거기에 보답할 수 있게 더 건강해지도록 노력하며 잘 다녀오겠다"라며 "늘 힘이 되어줘서, 그리고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해주고 지켜줘서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하다. 다시 한 번 또
레오는 2012년 아이돌 그룹 빅스로 데뷔, 유닛 빅스LR을 비롯해 솔로로도 활동을 펼쳤다. 레오는 최근까지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무대에 서는 등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 만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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