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이 남편 도경완과 서로 핸드폰 잠금 패턴을 알고 있다고 밝혔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이하 '미우새')는 게스트로 출연한 장윤정의 모습을 그렸다.
신동엽은 "도경완 씨랑도 핸드폰 서로 봐요?"라고 물었다. 장윤정은 "서로 핸드폰을 보진 않는데 패턴을 알고 있어요"라고 답했다.
장윤정은 "경완 씨가 잠금 패턴을 알고 싶어하더라고요. 그래서
한편,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